2013년 4월 15일 월요일

심폐소생술 (CPR) / 생존사슬

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키기 위해서는 다음 5개의 응급처치가 연속적으로 시행되어야 하며, 이 과정을 일명 ‘생존사슬’이라 한다.

즉, 심정지 환자가 소생되기 위해서는 ‘생존사슬’이 즉시, 그리고 쉼 없이 이어져야 한다. 이 중에서 ‘효과적 전문소생술’, ‘통합적 심정지 후 치료’를 제외한 앞의 3가지 사슬은 심정지가 발생한 현장에서 목격자에 의해 시행되므로, 심정지 환자의 생존은 이를 발견한 목격자에 의해 좌우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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